강의택 기자┃성남FC가 202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신인 수비수 김영한, 권병준과 미드필더 홍석현을 영입했다.
12세 이하 팀(U12)부터 18세 이하 팀(U18)까지 성남의 유스 시스템을 통해 꾸준히 성장했다.
또한 구단 유스 출신 우선지명 선수 중 권병준과 홍석현은 각각 단국대학교, 한남대학교에서 경험을 쌓고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내년 시즌부터 성남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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