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이 그의 합류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투타 겸업 선수인 오타니를 제외하면 사실상 투수만 공개된 셈이다.
이바타 감독은 “아직 MLB에서 답변이 오지 않은 선수도 있다.국내 선수들과도 조율이 필요하다.야수를 포함해 1월 중순에는 모두 발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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