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포스트(WP)는 2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웨이모 차량이 "오른쪽 뒷문을 닫아달라"고 안내하며 멈춰 서자 행인이 문을 닫아준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승객이 문을 덜 닫거나 안전벨트가 끼면 차량이 멈춰 사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한편 CNBC에 따르면 웨이모는 같은 날 미 국립기상청(NWS) 홍수 경보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운행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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