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저인산혈증 환자, 李대통령 만나 "치료제 급여 적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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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저인산혈증 환자, 李대통령 만나 "치료제 급여 적용" 호소

희귀·난치질환인 '저인산혈증'을 30년 가까이 앓고 있는 송혜린(27·춘천 퇴계동)씨는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희귀 질환 환우 및 가족들과의 소통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이같이 호소했다.

송씨도 극심한 관절·근육 통증과 골격 변형, 척추 휨 등으로 고통받았다.

다행히 치료제의 효과는 탁월해 투약 횟수를 거듭할수록 침대를 벗어난 송씨의 걸음걸이는 자연스러워졌고, 고통도 많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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