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출산육아용품 판매점 고창아이랑 개소식./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 공익형 출산·유아용품 전문판매점 '고창아이랑'이 계절별 육아수요에 맞춘 품목 운영과 안정적인 매장 관리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아이랑'은 고창군과 고창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자활근로사업단 형태로 운영되는 공익형 매장이다.
매장은 39㎡ 규모로 고창읍 중앙로 180(터미널 앞)에 위치하며, 신생아 내의·유아복·출산용품 등 필수 육아용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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