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캐릭터 '모리'와 MZ 패션의 만남... 경성대 팀 감사패 영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영구 캐릭터 '모리'와 MZ 패션의 만남... 경성대 팀 감사패 영예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홍보 및 문화 콘텐츠 한계를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결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경림 지도교수와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Clip Crew 팀은 수영구 공식 캐릭터 '모리(MORY)'를 활용해 AI 기반 숏폼 콘텐츠와 다양한 패션 굿즈를 기획했다.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자인, 지역 문화가 결합된 실천형 교육과 산학·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