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082800) 관계사 비보존은 바이오 유럽(BIO-Europe)에서 진행된 기술이전 논의가 진전되며 글로벌 상위 10대 제약사 4곳과 일본 소재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제이피모건(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비보존은 지난 바이오 유럽에서 어나프라주를 비롯해 VVZ-2471과 VVZ-3416, 조현병 치료제 후보물질 N3 등 주요 파이프라인 전반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홍석철 비보존 사업총괄사장은 "어나프라주 식약처 승인 이후 비보존의 다중타겟 접근법은 규제기관 승인이라는 실체적 성과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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