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립요양병원, 새해에 간병비 절반 감액·소아청소년과 개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주군립요양병원, 새해에 간병비 절반 감액·소아청소년과 개설

지난 6월 개원한 전북 동부권 첫 공립요양병원인 무주군립요양병원이 새해부터 간병비를 감액하고 소아청소년과를 신규 운영한다.

26일 무주군에 따르면 군립요양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환자 간병비를 하루 1만8천원에서 9천원으로 내려 입원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전문의를 배치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