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의 미담이 훈훈함을 더한다.
과거 후덕죽 셰프가 총괄을 맡았던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의 실습생이었다고 밝힌 댓글 작성자는 "실습생이라 불린 해삼 내장을 제거하는 일 정도를 했다.셰프님은 멀리서 요리하는 모습만 가끔 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성자는 "저랑 친구랑 둘이 실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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