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이 파병지에서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식량 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교육을 수료한 장병들은 파병 이후 제빵 기술을 활용해 현지 주민 대상 식량 지원 활동을 검토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파병 장병들의 현지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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