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김건희 특검을 마지막으로 수사 기간이 종료되는 3대(채해병·김건희·내란) 특검과 관련해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 될 것"이라고 했고, 통일교 특검은 "이날 중 발의하겠다"고 했다.
이어 "새해 첫 1호 법안은 2차 종합추가특검이 돼야 하고, 동시에 통일교 특검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지난 8월 취임 후 3대 개혁을 수행하기 위한 검찰·사법·언론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 ‘이만하면 됐다’고 하실 때까지 힘차게 개혁의 페달을 밟아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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