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서 이란 정예부대 최고지휘관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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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서 이란 정예부대 최고지휘관 사살"

이스라엘은 25일(현지 시간) 레바논 북동부를 공습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던 이란 특수부대 최고지휘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FP통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외작전부대인 쿠드스군의 핵심 요원인 후세인 마무드 마르샤드 알자와리를 레바논에서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과 신베트(이스라엘 정보기관)는 공동 성명에서 "알자와리는 지난 몇 년간 시리아-레바논 지역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테러 음모를 꾸미는 데 관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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