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대기 3년' 김붕년 교수 "하루 40~50명 진료…자폐증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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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대기 3년' 김붕년 교수 "하루 40~50명 진료…자폐증 주로"

정신과 전문의 김붕년 교수가 진료 대기가 3년까지 밀려있다고 했다.

김종국이 "진료 하다가 바로 오신 거냐"고 하자 김 교수는 "옷을 갈아입고 오려고 했는데 급하게 끝나고 왔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하루에 진료 40~50명을 본다"며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오후 3시쯤 끝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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