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은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가득 안겨주며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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