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을 떠나 수원 삼성으로 임대 이적했던 강성진이 완전 이적하게 됐다.
수원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25시즌 임대로 합류한 강성진이 완전 이적한다”라며 강성진 완전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서울 또한 공식 SNS에 "강성진이 서울을 떠나 이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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