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과 일산차병원이 각각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과 위기 임산부에게 물품을 기부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병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은 지역사회 ‘위기 임산부’를 위해 출산키트 지원사업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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