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데뷔 22주년…‘따로 또 같이’ 쓴 K팝 리빙 레전드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22주년인 올해, 전방위적 활약과 함께 ‘K팝 리빙 레전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지난 1년간 유의미한 기록 갱신과 스펙트럼 확장을 거듭하며, 22년 차 아티스트다운 꾸준한 행보로 견고한 위상을 입증했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기록으로, 현지 시장 내 이들의 영향력이 여전히 건재함을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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