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말 단종할 예정이었던 DDR4를 2026년까지 생산을 계속한다.
세계적인 품귀 현상으로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DDR4의 생산 중단 계획을 철회했다.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기존 생산 라인을 손보지 않고도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어 DDR4의 생산 지속을 선택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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