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과 장기용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6%대 시청률로 유쾌하게 마무리됐다.
마지막 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이 차에 치여 한 달간 쓰러졌다가 고다림(안은진)과의 기억을 잃고 예전처럼 사랑을 믿지 않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회 순간 최고 시청률은 8.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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