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최종안 수립 단계인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산업 현장을 찾았다.
폐전자제품 내 플라스틱을 파·분쇄해 재생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어 김 장관은 플라스틱을 회수·선별하는 '기은알에스'를 방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