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가 장기용과 안은진의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는 순간 최고 8.1%, 수도권 7%, 전국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렇게 1년이 흐르고 고다림과 공지혁은 운명처럼 '천재지변급' 키스를 했던 파티장에서 재회, 또 다시 키스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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