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지사 직인까지 찍힌 공식 공문에 연애 대화로 보이는 사적인 문구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부분은 공문 하단 '붙임' 내용이었다.
이 부분에는 연인 사이로 추정되는 사적인 대화 내용이 그대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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