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보이' 이용대 복귀도 현실로?…2026년 15점제 채택 유력→'35세' 세계 6위 "50살까지 뛸 수 있겠다!" 환호

1990년생 초우티엔첸은 올해로 35세인 배드민턴 남자 단식 선수이다.

나이로 인해 은퇴가 멀지 않았지만 초우티엔첸은 최근 배드민턴계가 스코어링 시스템을 기존의 21점 3세트제에서 15점 3세트제로 변경할 수 있다는 소식을 반겼다.

그는 최근 한 동영상 채널에서 15점제가 채택되면 현역 복귀도 가능할 것 같다는 의사를 내비쳐 배드민턴 팬들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