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민박’의 동시 첫인상 선택과 함께 여성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타임’으로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22기 상철은 튤립·국화의 선택을 받았지만, 백합을 택했다.
미스터 킴은 장미의 선택을 받았고, 용담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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