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는 26일 '민선 8기' 여러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을 '도민 행복이 점프(Jump)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남패스·희망지원금·경남동행론이 위기 상황이나 일상 어려움을 해결하는 제도라면, 도민연금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생기는 소득 공백을 해결하는 선제적 복지다.
이 도민은 60세부터 국민연금이 나오기 전 5년간 매달 도민연금 약 21만7천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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