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울한 우크라 성탄…러 공격 지속에 종전 기대감도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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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우울한 우크라 성탄…러 공격 지속에 종전 기대감도 저조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등을 겨눈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되며 엄동설한 속 정전이 일상화한 데다 종전 협상에 대한 여론의 기대감도 크지 않은 탓이다.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에서는 밤새 진행된 러시아의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고 당국은 밝혔다.

전쟁포로의 귀환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진행하는 종전안의 세부 항목 중 하나이지만, 상당수 우크라이나인들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종전안에 러시아가 응할지 회의적이라고 EFE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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