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맨유 루벤 아모림 감독은 주장 브루노가 최대 한 달가량 결장하게 된 상황에서 그를 대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BBC’는 브루노의 부상에 대해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노는 내년 1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총 5경기 결장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건 단순히 창의성의 문제가 아니다.브루노는 모든 세트피스 상황에서 팀을 조직하는 선수다.이는 모든 선수가 더 나서고, 우리가 모든 걸 한 선수에게만 의존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좋은 기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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