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 시간) 러시아 에너지 시설에 공습을 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24,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을 통해 성명을 내어 이날 러시아 로스토프 소재 노보샤흐틴스크 정유공장을 스톰섀도 순항 미사일로 타격해 여러 차례 폭발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스톰 섀도는 기종에 따라 250㎞에서 560㎞ 거리의 표적을 타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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