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없이도 스타벅스 가요"…장애인 가족서 자란 천재 발명가의 ‘시각장애인용 AI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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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없이도 스타벅스 가요"…장애인 가족서 자란 천재 발명가의 ‘시각장애인용 AI 기기’

기술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가족들을 보며, 그는 “왜 장애인을 위한 기술은 이토록 느린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기 위해 발명가의 길을 걷게 됐다.

닷루멘의 기기는 빔포밍 스피커의 음성 안내와 함께, 이마에 정교한 진동을 전달한다.

오랜 훈련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안내견의 역할을 기술이 훌륭하게 보조하는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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