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외국인 선수 르윈 디아즈가 비시즌 중에도 국내에 체류하며 제주도 여행을 다니는 등 조국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가질 않아 화제다.
마침내 출국하긴 했는데 고향이 아닌, 한국보다 더 추운 캐나다로 떠나 또 한 번 시선을 끄는 중이다.
제주도에 방문해 관광을 즐긴 디아즈 부부는 크리스마스 직전 해외로 떠났는데, 이번에도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단 캐나다 토론토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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