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는 수원 삼성과 강하게 연결됐고, 송민규와 전진우(왼쪽부터)는 유럽 진출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 중 홍정호와 송민규는 이적료가 없는 FA 신분이다.
K리그 최초의 라데시마(10회 우승), 사상 두 번째 더블(2관왕)에 성공한 전북 현대는 정정용 감독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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