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해병대 정신으로 악!…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도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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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해병대 정신으로 악!…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도전"[인터뷰]

임성재는 “3주 동안 힘들었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의무”라면서 “아시안게임 이후 서둘러 입소해야 한다는 생각에 시즌 중에도 마음이 무거웠다.성실하게 훈련소 생활을 마쳐 뿌듯하다”고 전했다.

임성재의 새 시즌 목표는 세계 랭킹 끌어 올리기와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다.

임성재는 “PGA 투어에서 7년을 뛰면서 올 시즌이 가장 아쉬웠다.하반기에 골프가 잘 풀리지 않아 생각이 많았는데, 훈련소 생활과 봉사활동으로 골프 생각을 지울 수 있었다”며 “4년 정도 우승이 없었지만,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게 의미가 더 크다.내년에도 반드시 최종전에 진출해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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