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인생 첫 김장으로 120포기 담그는 큰손 한가인 (경상도 1등 김치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장 30포기를 마친 뒤에는 수육과 갓 담근 김치로 식사를 즐겼다.
제작진은 "강된장 어느 부분을 만드신 거냐.애들이 난리 났다"며 말을 건넸고, 한가인은 "강된장 장난 아니지 않냐.강된장에 무생채까지 너무 맛있다"고 답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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