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가 근무 중 음주 산행 의혹이 제기된 전북 지역 A 소방서장에 대해 징계가 아닌 행정 처분을 요구했다.
A 서장은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남긴 경북 산불로 전국에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던 지난 4월 17일 근무 시간에 직원들과 함께 '음주 산행'에 나섰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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