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성탄절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망을 기원하는 표현을 했다.
전쟁 이후부터 러시아는 크리스마스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해 왔다.
지난 23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약 700기의 미사일과 드론을 퍼부었는데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3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