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암수 색깔 다르게 유전자 편집…감염병 통제 혁신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모기 암수 색깔 다르게 유전자 편집…감염병 통제 혁신 기대"

모기의 유전자를 편집해 암컷과 수컷의 색깔이 달라지게 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불임 수컷만 자연에 방출해 감염병 확산을 막는 모기 방제 전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먼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로 뎅기열과 지카열, 치쿤구니야열 등을 전파할 수 있는 아시아호랑이모기(Aedes albopictus)의 유전자를 편집, 노란색 색소 유전자를 교란해 백색증에 가까운 모기를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