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가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하남시청을 꺾고 기분 좋게 2025년을 마무리했다.
하남시청 김재순이 첫 골을 넣었지만, SK호크스가 김동철과 박시우 그리고 박세웅의 연속 골로 3-1까지 치고 나갔다.
하남시청이 이병주와 나의찬의 연속 골로 14-13, 1골 차로 따라붙었지만, 연달아 실책이 나오면서 다시 SK호크스가 16-13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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