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지효를 비롯해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연예인 생활을 하다 보면 그런 거는 안고 가야 된다.사람이 그렇다.아무런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미운 사람이 있다.너무 신경 쓰지 마"라고 위로했고, 송지효 역시 "예은이가 외부적인 반응에 대해서 무뎌졌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7월 SBS '런닝맨' 출연 당시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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