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이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정관장을 꺾고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현대건설은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19점을 기록한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의 활약에 힘입어 정관장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0 24-26 14-25 25-19 15-12)로 눌렀다.
현대건설은 7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전적 12승 6패 승점 36으로 2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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