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가 상위권 경쟁 중인 안양 정관장을 적진에서 잡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정관장에선 오브라이언트가 22점 11리바운드, 아반도 11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4연패를 끊어낸 소노는 9승 15패로 서울 삼성과 공동 7위로 도약했고, 현대모비스는 8승 16패가 되며 9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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