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양효진(14번)과 외국인 공격수 카리가 25일 수원체육관서 열린 정관장과 V리그 여자부 경기 도중 득점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자스티스의 퀵오픈과 카리의 오픈 공격이 성공해 재역전한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속공과 자네테의 오픈 공격을 가로막아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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