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는 25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32강 둘째 날 오전 대국에서 중국의 강호 리쉬안하오 9단에게 13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리쉬안하오와 상대 전적에서도 4승 2패로 앞섰다.
▲ 신진서 9단(한국) vs 딩하오 9단(중국) - 11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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