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임 주장이 이 모양…로메로, 추가 징계 가능성…“주심에게 공격적인 태도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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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임 주장이 이 모양…로메로, 추가 징계 가능성…“주심에게 공격적인 태도 보였어”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퇴장 이후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추가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토트넘이 리버풀에 1-2로 패배한 경기에서 로메로가 퇴장당한 뒤 그라운드를 즉시 떠나지 않았고, 주심을 향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했다”라고 보도했다.

후반 추가 시간 2분 로메로가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충돌 후 엉킨 상황에서 발길질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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