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우체국 사이버 공격 배후에 친러 해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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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우체국 사이버 공격 배후에 친러 해커그룹

친러시아 성향 해커그룹이 최근 발생한 프랑스 우체국 해킹 사건의 배후를 자처했다고 현지 수사당국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파리 검찰은 해커단체 '노네임057(16)'이 이같이 주장함에 따라 우체국 해킹 사건을 국내보안국(DGSI)에 넘겼다고 말했다.

유럽경찰 유로폴과 12개국 수사당국은 지난 7월 합동작전을 벌여 이들이 해킹에 사용하는 전세계 서버 약 100개를 해체하고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해커 2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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