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충남아산, '최연소 기록 제조기' 18세 박시후와 프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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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충남아산, '최연소 기록 제조기' 18세 박시후와 프로 계약

프로축구 충남아산FC가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선수인 박시후(18)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

박시후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부천과 경기에서 구단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웠다.

박시후는 올해 9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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