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도립미술관(관장이종후)은국제교류전《바람과숲의대화》에서나라요시토모작품7점을포함한제주-일본작가의작품125점을전시하고있다.전시는내년3월15일까지계속된다.
이번전시는제주도와일본아오모리현의자매결연10주년을기념해제주도립미술관과아오모리현립미술관이협력해마련했다.
이번전시에서는아오모리현립미술관소장작품인(Sofarapart)등7점을제주출신여성화가양정임,안소희의작품과함께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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