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로 구성된 총 13개 팀이 간호 현장에서 도출한 문제를 바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헬스케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올해 2학기 한림대학교 교과목으로 신설된 'AI 헬스케어 창업 세미나' 강의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추진해 온 디지털의료 및 스마트병원 구축 경험을 대학 교육으로 확장한 교육과정이다.
특히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도헌디지털의료혁신연구소 커맨드센터 김영미 부센터장(간호사)이 현장 전문가로 직접 참여해, 병원 내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병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교육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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