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가 투자한 스타트업 3곳이 올해 혁신 성장의 척도인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반열에 나란히 올랐다.
네이버 D2SF, 퓨리오사AI, 노타AI, 클로봇 CI 이미지(사진=네이버) 불모지서 피어난 ‘테크 유니콘’ 3인방 25일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유니콘 기업 1200여개 중 AI·IT 솔루션 등 기술 기반 기업 비중은 36% 이상이지만, 한국은 1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악조건을 뚫고 퓨리오사AI(AI 반도체 설계), 노타(486990)(AI 경량화·최적화), 클로봇(466100)(로봇 소프트웨어) 등 테크 스타트업 3개사가 올해 유니콘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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