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2025년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 기관은 "한국교회와 사회가 화해와 평화,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한기총)는 "빛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사회,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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