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 황하나(37)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에서 세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8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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